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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량등록시 필요한데 찾기 어렵더라구요.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판매관리 ->발주(주문)확인/발송관리-> 엑셀일괄발송처리 파일등록 설명 밑부분에 조그만 버튼이 있습니다. 업로드 하실 엑셀파일에는 상품주문번호, 배송방법, 택배사, 송장번호 네 개 열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네 개 필수값만 있으면 정상 처리 진행되며, 열의 순서는 무관합니다.

css에서 enter 효과는? 1. 말그대로 엔터 효과 디테일한 디자인할때는 잘 사용한하는데 스마트스토어에서 글쓸때 br 적으시면됩니다. 안닫아줘도됩니다. 2. 문장, 한단락을 이안에 쓴다고 보면 됩니다. 3. 적는 그대로 웹에 적용 되어서 보여지게 됩니다 4. 컴퓨터에서 띄어쓰기가 적용이 2-3칸이상 안되기에 를 사용 하면 공백이 주어집니다.

가족이든 연인이든 관계는 두줄로 유지한다. 세줄이상일때 친밀에서 집착으로 변질.

분명히 나는 조짐이 있지만 그것은 1회성이었지 그것이 그사람의 본질을 드러내는 에피소드였다고는 생각못하는거죠. *** 우리는 문제제기를 하는것을 무서워 한다고.두려워 하고. 왜냐면 상대방이 화를 내니까. 화를 내는것을 불안정하고 분란을 일으키는것이라고 생각을 해. 스스로. 그래서 내가 의심이 드는것을 의심해. 내가 상대방에 대해서 의심이 들면 정당한 이유가 있는건데 그것을 의심하는거지. 그게 '생각의 포기'인거고. https://youtu.be/VT52ACNaFhU 12:30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안데스 산맥의 만년설산 가장 높고 깊은 곳에 사는 께로족 마을을 찾아가는 길에 희박한 공기는 열 걸음만 걸어도 숨이 차고 발길에 떨어지는 돌들이 아찔한 벼랑을 구르며 태초의 정적을 깨뜨리는 칠흑 같은 밤의 고원 어둠이 이토록 무겁고 두텁고 무서운 것이었던가 추위와 탈진으로 주저앉아 죽음의 공포가 엄습할 때 신기루인가 멀리 만년설 봉우리 사이로 희미한 불빛 하나 산 것이다 어둠 속에 길을 잃은 우리를 부르는 께로족 청년의 호롱불 하나 이렇게 어둠이 크고 깊은 설산의 밤일지라도 빛은 저 작고 희미한 등불 하나로 충분했다 지금 세계가 칠흑처럼 어둡고 길 잃은 희망들이 숨이 죽어가도 단지 언뜻 비추는 불빛 하나만 살아 있다면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세계 속에는 어둠이 이해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는 자주 구매 했었는데 1688을 깔아보았습니다. *** 0. 1688 검색 -> 다운로드 ✔️중요point 앱은 위치허용해주세요 1. 메인화면 메인화면에서 누가봐도 My page로 보이는 아이콘 클릭 2. 주황색 폰트 클릭 3. 클릭 (대충 회원가입 이라는 뜻 같아요🤔) 4. 핸드폰 번호 입력 나라선택은 +82 10~부터 입력 (위치허용 하셨으면 자동으로 한국이 선택되어있습니다.) 5. 인증문자로 온 6개 숫자 입력 문자 온 걸 확인했을때 1688 빼고 한자말고 처음보이는 숫자 여섯자리 적으시면 되요! 6. 사용하실 비밀번호 아이디 적으시면 됩니다. 위에가 비밀번호 아래가 아이디! 체크박스는 비밀번호 확인하면서 타이핑 하실건지.. 그거에요.. 다 똑같네요.. 저는 왠~지 자주 사용하는..

남을 의심하라(부자들이 하는교육) _인지심리학 유튜브 정리 ⁃ 천만원이 갑자기 생겼을때 하고싶은 위시리스트 버킷리스트를 6개월마다 써보기 ⁃ 내가 좋아하는것알기 ⁃ 면접은 오전에 보기 ⁃ 상대가 좋은일이 있을때는 무엇으로 기분이 좋은지 상기 시키지않기- 그리고. 바로 내 본론 전달 ⁃ 상대가 안좋은일이 있을때는 무슨 안좋은일 있으세요? 라고 콕 딥어 물어봐서 그 인좋은 감정이 나에게로 영향을 미치는것을 방지 인지심리학이란 인간의 사고와 정보처리 과정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다시 말해 인간이 지각 과정에서 받아들인 정보가 학습, 기억, 주의 등의 처리과정을 통해 어떻게 심리적으로 가공되고 행동으로 표출되는지를 연구하는 것으로 과학적·기초적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namu.wiki/w/%EC%9D%B8%EC..

강점이 보내는 신호 • 성과(무엇인가를 잘한다) • 활기(그 활동을 하면서 좋은 기분을 느낀다) • 잦은 실행(그 활동을 하기로 선택한다) - 도서 똑똑한엄마는강점스위치를켠다_리워터스 ● 남에게 보이는 내 이미지/내가 보는 나의 이미지 적어보기 빠르게 할수있는일 적어보기 스스로 즐기며 하는 일/그들의 공통점 ● 자주 다른 사람들이 답답하고 나도 모르게 나라면 이렇게 할텐데-! 말하게 되는 일. 나 라면 이렇게 일 할텐데~의 "이렇게"가 중요. ● 평소에 싫어하는것들을 적기/좋아하는 순간을 적기 싫어하는 순간을 적어두고 이게 왜 싫었을까?를 한번 더 생각하면 나를 알아가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왜 나는 그 상황이 불편했을까? 왜 나는 그 사람이 불편했을까? 왜 나는 그 장소가 불편했을까? ✔️강점 test..

사람들은 모두 그 나무를 썩은 나무라고 그랬다. 그러나 나는 그 나무가 썩은 나무가 아니라고 그랬다. 그 밤, 나는 꿈을 꾸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 꿈속에서 무럭무럭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가지를 펴며 자라가는 그 나무를 보았다. 나는 또다시 사람을 모아 그 나무가 썩은 나무가 아니라고 그랬다. 그 나무는 썩은 나무가 아니다. - 천상병, ‘나무’

너 성격 좋아. “근데” 이걸 고치면 좋겠어 = X 너 성격 좋아. “그리고” 이걸 하면 더 좋을 것 같아 = O 1.언어습관은 길러진다. 연습하라 2.”왜냐하면” 뒤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올거라는 믿음이 있다. 3.상대방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을 말하라 4.부정적 언어(부담,오해)습관을 빼라 5.그런데&그리고 접속사를 구분하기 너는 성격이 좋아 그리고 이거까지하면 완벽해 (최면언어사용) 6.아시다시피~는 수긍하게 한다 7.뭔가를 얻으려는 사람과 한팀이 되어야한다 'Yes but'(맞아요. 그런데)은 마치 목적을 위한 접근 같고 'Yes and'(맞아요.그리고)는 유연한 대화 느낌이 듭니다. 실제 yes and는 하버드대 더글라스스톤 교수가 매우 강조하는 화법이죠. 일상에서 조금만 말을 바뀌어도 서로에게 득..

ATL -티비, 라디오, 잡지, 옥외광고 BTL -디지털, 온라인,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마케터 - 보도자료 작성 등 기업의 상품, 브랜드 알리는 모든 업무. 퍼포먼스 마케터 -수치 분석, 광고효율, 엑셀. 데이터. 광고 집행.구글 애널리틱스 1. ATL과 BTL은 광고 매체(or 활동, 영역)를 구분하는 용어 입니다. - ATL은 'TV, 라디오, 신문, 잡지' 4가지 매체를 말합니다. - 말씀하신 건물 옥상의 전광판은 OOH 라 합니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버스광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건물 외벽광고 등이 OOH에 들어갑니다. - BTL은 그 외 모든 광고 매체(or 활동)로 이벤트, 프로모션 POP등이 속합니다. 20년 전에는 디지털 배너 광고도 여기에 속했습니다. 2. 마케팅과 브랜딩은 공유하..

유튜브 요약 https://youtu.be/-3f6v6V9qj0 예를 들어 목표가 책을 읽는 거라고 치면 00:58 1.책을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 벗어나라 01:42 2.책을 읽기 위한 준비 습관부터 만들어라 02:00 좋아하는 드라마 영화 애니를 책으로 읽기 02:33 3.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미리 약속시간(짜투리)에 읽을 책을 준비한다 02:50 4.내 수준에 맞는 책부터 천천히 섭렵해라 무리를 할수록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다 09:24그래서 나는 습관을 먼저 만들려고 하기보단 방향성(목표)을 먼저 잡고 그 습관을 만들기 위한 준비습관은 무엇일지 생각해 본다 이런 방식은 내가 지금 하는 행동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동기부여를 쉽게 만든다 11:16나는 목표(방향성)를 이루려고 8:2 법칙을 쓴다 80%..

이런 과정을 몇 번 반복하면 자신감과 의욕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하기 싫어’가 ‘난 못해’로 바뀐다. ‘난 못해’라는 짧은 문구는 일종의 주문이다. 마음이 자꾸 되뇌면, 몸도 반응한다. 내 경우 신체 가운데 가장 약한 부위부터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가장 심했다. 툭하면 재채기를 했고 한번 시작하면 그칠 줄 몰랐다. 코가 헐고 충혈된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나왔다. 코로 숨을 쉬지 못하니 입 안이 바짝 마른다. 급기야 몸살까지 걸리고 만다. 걸핏하면 앓아누웠다. *** 자동 반응이니까 어쩔 수 없이 남은 평생 속수무책으로 두려워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아니면 두려움을 억지로라도 극복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용기를 내야 하는 걸까? 둘 다 아니다. 큰 용기를 ..

우리는 표정, 몸짓으로 마음의 메시지를 읽는다*눈동자의 방향에 따른 심리 중앙 위는 무심, 오른쪽 위는 조작, 왼쪽 위는 추억, 좌우는 거부,오른쪽 밑은 이성적인 당혹, 왼쪽 밑은 감정적인 당혹, 중앙 밑은 복종이나 죄의식이다. 예를 들어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고 하자. 이때 당신과 확실하게 시선을 마주쳤다면 상대방은 찬성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미묘하게 시선을 피했다면 말과는 달리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행동은 남성에게 자주 보이는 경향으로 본심과 말이 일치하지 않을 때, 남성은 무심결에 시선을 피한다. *눈으로 얘기하는 사람을 주의하라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이 건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나한테 맡겨’라고 눈으로 사인을 보..

칼은 그녀를 보호하는 무기였다. 남자랑 있을 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니까. 남자들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갖고 싶어 하니까. 그녀는 그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경고만 하려했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180센티가 넘는 그에게 그녀는 인형처럼 보였을 것이다. 작은 몸집, 긴 속눈썹, 도톰한 입술을 가진 인형. ‘그녀 자신의 표현이다, 내가 아니라. *** “저. 사실은. 장미를. 더. 좋아해요.” *** "얼마 동안이나 지루하고 슬픈 사진만 올려야되는 거야?” “아무것도 안 올리면 되잖아.” “그래도 얼마 동안?” “일 년 정도.” “말도 안 돼.” “그보다 짧으면, 너는 기껏해야 형편없는 인간으로 비칠 거야” 그녀가 나를 빤히 들여다본다. 내가 ..